최종편집:2025-04-04 01:00 (금)
코로나19 확진자 5000명 육박 ... 사망자 29명
상태바
코로나19 확진자 5000명 육박 ... 사망자 29명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0.03.03 10:29
  • 댓글 0

확진자, 하루새 600명 늘어나 총 4812명
대구에서만 519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600명이 추가돼 총 4812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지 43일만에 확진환자 수가 5000명에 육박한 것이다. 사망자는 29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일 오전 0시부터 3일 오전 0시까지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새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7명, 부산 2명, 대구 519명, 광주 2명, 경기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3명, 전북 1명, 경북 61명, 제주 1명이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명이 늘어 총 34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선 2일 오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병원 시설팀 관계자들이 병실 청소를 위해 보호복을 입고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뉴스사 중인 인원은 3만5555명이다.

방역대책본부는 보다 정확한 통계 제공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매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현황정보(일별 통계)를 오전 10시에 발표하고, 상세한 내용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댓글 0
0 / 400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