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는 28일 화약‧방산, 무역, 기계, 지원 4개 부문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한화는 이번 인사에 대해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성 및 핵심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인물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직위별 승진인원은 전무 3명, 상무 4명, 상무보 14명 등 총 21명이다.
■화약‧방산 부문(12명)
◇전무
▲김철
◇상무
▲이응소, 강진규, 채훈
◇상무보
▲강주성 ▲김경주 ▲김왕현 ▲김상선 ▲노태호 ▲이덕범 ▲임삼국 ▲정민수
■무역부문(2명)
◇상무보
▲김경우 ▲박용준
■기계부문(4명)
◇전무
▲김윤섭
◇상무보
▲김용주 ▲어선필 ▲이태범
■지원부문(3명)
◇전무
▲신용인
◇상무
▲우영진
◇상무보
▲김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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