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발전소장 ·트럼프2기 TF장에 정철 한경연 원장 겸임
민생경제TF장에 이재수 팀장 ... 아태협력팀장은 박병준 신규 선임
민생경제TF장에 이재수 팀장 ... 아태협력팀장은 박병준 신규 선임

[매일산업뉴스]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22일 2025년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기업가정신 발전소와 민생경제TF, 트럼프 2기 TF 등 3개 TF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업가정신 발전소는 지난해부터 밝혀온 기업가정신 사업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확충이 주요 목적이다. 초대 발전소장은 정철 연구총괄대표(CRO)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이하 ‘원장’)이 겸임한다.
민생경제TF는 한경협의 오랜 경험과 자산을 활용해 최근 얼어붙은 민생경기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신설됐다.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물가 안정 방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TF팀장은 아태협력팀장을 맡았던 이재수 팀장이 맡는다.
이 팀장이 맡았던 아태협력팀장 자리는 동경사무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병준 책임이 신규 선임됐다.
트럼프 2기 TF는 급변하는 대외 정책 환경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됐다. 신속한 트럼프 2기 정책 모니터링·분석, 대응 방안 제시, 미국 현지에 한국 경제계 입장 전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트럼프 2기 TF는 한국경제연구원, 국제본부, 경제산업본부 등 각 부서 10여 명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팀장은 정철 원장이 겸직한다.
한경협은 “올해 조직 개편의 3대 핵심 키워드는 성장동력 확충, 민생 회복, 트럼프 2기 시대 대응”이라며, “사업보국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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