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오른쪽)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삼성전자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Cockpit)에 탑승해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Tag #CES2020 #SKT 박정호 #삼성전자 고동진 #콕핏 저작권자 © 매일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석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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